신종 코로나 '후유증'의 원인을 규명에 후생 노동성이 2 천명 대상으로 조사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(COVID-19)의 환자가 퇴원 후에도 호흡 기능의 저하가 계속 같은 '후유증'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의료 현장에서 많이 보고 되고 있지만,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. 후생 노동성은 이러한 사태를 중시하고 약 2 천 명을 대상으로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8 월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.

많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받아 치료해온 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 (도쿄도 신주쿠 구) 건물의 일부. 이 센터 병원에서 후유증의 증례가보고되고있다 (국립 국제 의료 연구 센터 홈페이지에서)


일본 감염증 학회 관계자들에 따르면, COVID-19의 환자가 네거티브가 퇴원 한 후에도 답답함 외에도 권태감이나 발열, 미각 장애 등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례가 의료 현장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. 가벼운 두통이나 관절통이나 현기증, 식욕 부진 등 비교적 가벼운 질병도 있는 반면, 가정에서 산소가 필요하거나 극도로 지쳐서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고 사회 생활에 돌아갈 수 없게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.


사역의 계획은 의료 기관의 협력을 얻어 가장 많은 후유증 증상 인 호흡기의 기능 저하를 중심으로 원인 규명을 진행한다. 구체적으로는 치료중인 중증 자 경증들 각각 약 천 명씩 그룹으로 나누어 중증에 대해서는 퇴원 후에도 남아있는 증상 듣기 외에도 폐 컴퓨터 단층 촬영 (CT)이나 폐 기능 검사를 실시. 증상이 비교적 가벼웠다 사람은 잔존 증상 듣기 외에도 혈액 분석 등을 수행한다. 연구는 내년 3 월말까지를 예정하고있다.


COVID-19의 후유증은 일본뿐만 아니라 이탈리아 등 외국에서도 보고되고 해외 언론도 종종 보도했다. 세계 보건기구 (WHO)도 퇴원 환자의 일정 비율에 후유증이 보인다며 예의주시해왔다. 원인 감염과 호흡기 전문가는 폐 섬유증 외에도 혈전 형성 및 바이러스의 장기 잔존 바이러스가 침입했을 때 비정상적인 면역 반응이라고도 할 수 있는 「사이토 카인 스톰 (면역 폭주) '등 다양한 요인을 지적하고있다. 모든 후유증이 하나의 원인으로 일어나는 것은 없다고 보여지고 있지만, 자세한 것은 알려져 있지 않다.


COVID-19 외에도 뎅기열과 에볼라 등의 감염에도 다양한 증상의 후유증을 보이는 것으로 알려져 있다. 바이러스 감염에 의해 면역의 균형에 이상이 발생할 수 관계하는 것이 아닐까 지적하는 보고도 있지만, 이것도 자세한 내용은 해명되지 않은 상태이다.

미 질병 통제 예방 센터 (CDC)가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입체적인 개관 도표 (미국 CDC의 홈페이지에서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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